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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공에서의 도쿄 타워와 도쿄의 야경
    Category: 야경 및 조명

    도쿄의 상징【도쿄 타워】를 보러가자! 이제는 도쿄에서 뿐만이 아니라 일본의 상징이 된 도쿄 타워. 야경・쇼핑・음식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도쿄 관광객이라면 지나칠 수 없는 명소이지요.역사 <amp-img width="770px" height="513px" src="https://s3-ap-northeast-1.amazonaws.com/thegate/2019/06/07/11/48/21/Tokyo-Tower-with-Zojoji-Temple.jpg" layout="responsive" alt="도쿄 타워"></amp-img> <small> 조조지와 도쿄타워</small> "도쿄 타워(정식 명칭"일본 전파탑")는 종합 전파탑으로서 관동 지방의 텔레비전 및 라디오 방송을 오래도록 지지해 왔습니다. 쇼와(昭和) 28년 2월 1일, NHK가 일본 최초의 텔레비전 본 방송에 성공했고, 그 4년 후에는 그 밖에 많은 민방국이 방영권을 취득했습니다. 그러나 그때 당시엔 전파탑이 존재하지 않아 이들은 독자적인 안테나를 사용하여 전파를 발신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일본은 고도 경제 성장기를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국민들이 가정용 텔레비전을 손쉽게 접할 수 있어졌고 그 수요도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눈여겨 본 것은 종합 전파탑 건축 계획을 내놓은 마에다 히사키치입니다. 각 국에서 독자적인 전파를 날리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조달해주는 전파탑을 만든다는 발상을 바탕으로 일본 제일의 높은 건축물을 목표로 도쿄 타워의 건설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쇼와 33년 7개의 방송국이 전파를 관장하는 종합 전파탑으로서 도쿄 타워가 완성된 것입니다. 지금은 인기 관광지, 그리고 도쿄의 상징으로 국민들에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10.jun 2019

  • 벽을 기어오르는 닌자
    Area: 이가

    이 기사를 읽으면 알 수 있다! 닌자【이가류와 코가류】의 차이 일본의 대표적 문화 중 하나인, 전국(戦国)시대 등 과거에 어둠속에서 활약했다고 전해지는 "닌자(忍者)". 애니메이션이나 영화의 영향도 있어, 현재는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존재가 되었지만, 그런 닌자에도 사실 여러가지 유파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일본 각지에 닌자 집단이 존재했다고 하며, 약 71개의 유파가 있었다고 합니다(여러가지 설이 있음). 그 중에서도 미에현의 이가류(伊賀流) 닌자, 시가현의 코가류(甲賀流) 닌자가 유명한데요, 같은 닌자임에도 과연 무엇이 다른 걸까요. 이번에는 이가류 닌자와 코가류 닌자의 차이에 대해서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닌자란? 주로 가마쿠라 시대부터 에도 시대에 걸쳐 무사를 모시며 정보 수집 등의 첩보 활동을 주업으로 하던 것이 "닌자"입니다. 현대에서 흔히들 말하는 "스파이"의 역할을 하고 있던 것이죠. 또, 닌자는 특수한 무술인 "인술(忍術)"을 쓸 수 있으며, 그 인술을 구사하여 다양한 전투를 그늘에서 떠받치고 있었다고도 합니다. 닌자는 언제부터 있었는가 뒷세계에서 활약하고 있었다던 닌자. 일본에서 최초로 닌자에게 시중을 들게했다고 전해지는 것이 아스카 시대의 황족인 "쇼토쿠태자(聖徳太子)"입니다. 쇼토쿠태자는 닌자를 부려 조정 내의 움직임을 찾고 있었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닌자라고 부르지 않고 "시노비(志能便)"라고 불렸으며, 쇼토쿠태자를 모시던 것은 오토모노호소히토(大伴細人)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아스카 시대에는 시노비라고 불렸던 닌자. 사실 시노비를 닌자라고 부르게 된 것은 비교적 최근인 다이쇼 시대부터 입니다. 그때까지는 시대나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호칭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시대적으로 살펴보면, 아스카 시대의 시노비를 시작으로, 전국 시대에서는 "간자(間者)", 에도 시대에는 "은밀(隠密)"라는 호칭으로 불렸고, 지역별로 보면 교토나 나라에서는 "슷파(水破)", 후쿠이에서는 "시노비(隠忍術)"라고도 불리고 있었습니다. 닌자는 현재도 실재하고 있는가 과연 닌자는 요즘에도 존재하고 있는 것인가. 이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만한 의문이죠. 메이지 시대가 되자 일본에 경찰이나 군이 창설되어, 닌자가 활약할 공간은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진짜 닌자라고 부를만한 자는 감소하고 있는 것이 실정입니다. 그러나 본래 닌자는, 주위 사람들에게 그 존재를 들켜서는 안되는 존재이지요. 어쩌면,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지금도 활약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같은 닌자라도 다양한 유파가 있다 닌자는 주로 집단 활동을 하고 있고, 그 집단(유파)은 일본 각지에 있었습니다. 그 수는,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71개나 되는 유파가 있었다고 하며, 각각 자리 잡은 지역이나 씨족 등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유명한 유파가 미에현 이가류 닌자와 시가현의 코가류 닌자입니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닌자로 알려진 오토모노호소히토는 코가류의 닌자였습니다.

    27.sep 2018

  • 하타모노신사의 칠석장식

    일본의 칠석 문화에 대해서 자세히 배워보자! 7월 7일 하면 "칠석(七夕, 다나바타)"의 날. 은하수를 끼고 직녀와 견우가 1년에 유일하게 만날 수 있는 날이라는 전설이 있지요. 일본에서는 단자쿠(短冊)에 소원을 쓰는 풍습이 있습니다. 이 시기에 맞추어 각지에서 개최되는 일본 3대 칠석 축제인 미야기현의 "센다이 칠석 축제", 가나가와현의 "쇼난 히라츠카 칠석 축제", 아이치현의 "안조 칠석 축제"가 가장 유명합니다. 이번에는 칠석이란 어떤 것인지 소개합니다. 칠석의 시작 일본의 여름의 풍물시로 알려진 "칠석". 계절의 고비를 의미하는"오절구(五節句)"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원래 칠석은 처음부터 일본에 있던 것이 아니라 중국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나라 시대에 중국에서 건너온 것으로 알려져 당시 황족의 궁중 행사로서 행해졌습니다. 그 뒤 중국과 일본의 풍습 몇가지가 서로 더해지면서 지금의 칠석의 형태가 된 것은 에도 시대의 시기입니다. 직녀와 견우의 이야기 칠석을 알아가는 데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견우"와 “직녀”입니다.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가장 일반적인 것이 "견우직녀(기유우 슈쿠죠)"라는 중국에서 전래된 이야기인데요. "옛날 중국의 어느 강변에 "직녀"라는 미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직녀가 어엿한 여인이 되자, 아버지는 농경을 성실히 하는 "견우(牽牛:겐규)"라는 청년을 사위로 맞아들였습니다. 그러자 직녀는 견우에게 빠지게 되어 본업인 베틀에 손을 되지 않게 되어 버립니다. 아버지가 주의해도 소용이 없었기 때문에, 직녀와 견우를 떨어뜨려 놓으려 견우는 강의 건너편으로 추방당하고 맙니다. 직녀는 슬퍼했고, 매일 계속해서 울어대는 것을 보다 못한 아버지는 1년에 한번, 7월 7일에만 만나도록 허용했습니다. 그 후 매년 7월 7일을 고대하며, 두 사람은 성실하게 일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이 두 사람의 이야기는 하늘을 흐르는 은하수의 근처에 있는 "거문고 자리의 직녀성(織姫)"과 "독수리 별자리의 견우성(彦星)"에 비유됩니다. 중국에서는 이 두개의 별이 시각적으로 가장 근접 했던 7월 7일 밤에 "걸교전(乞巧奠)"이라는 이름으로 행사가 열립니다. 이 중국의 "걸교전"이 현재 일본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칠석 행사의 원형이 되었다고 합니다.

    18.jul 2018

  • 나라이주쿠의 풍경

    【나카센도】에도시대를 느낄 수 있는 슈쿠바마치 5선! 에도(江戸)시대, 거리에 설치된 역참을 중심으로 번창한 "슈쿠바마치(宿場町, 역참마을)". 그렇게 20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그 거리를 남겨둔 슈쿠바마치는 많습니다. 이번에는 에도시대의 정비된 5가도(五街道) 중 하나인 “나카센도(中山道)”의 슈쿠바마치 5곳을 소개하고, 오래된 마을 거리를 산책할 뿐 아니라, 향토요리, 전통공예품 등 다양한 즐거움이 있습니다.슈쿠바마치란 전철과 자동차 등 다양한 놀이기구가 발달한 현재와 달리 도보와 말이 이동수단이었던 에도 시대. 당시 산킨코다이(参覲交代)라는 자신의 영지와 에도를 1년마다 왕래해야 하는 제도가 있어 일본 각지에서 도보나 말로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의 휴식 장소로서 가도 변에는 일정 구간 마다 "슈쿠바(宿場, 역참)"이 설치되어 그 슈쿠바를 중심으로 여러가지 가게가 모이는 것에서 형성된 것이 슈쿠바마치(宿場町)입니다. <amp-img width="824px" height="836px" src="https://s3-ap-northeast-1.amazonaws.com/thegate/2019/06/17/13/16/54/Highway-List.png" layout="responsive" alt="한 눈에 보는 일본 가도"></amp-img> <small>가도 목록</small> 에도(江戸)와 일본 각지를 잇는 가도(街道) 가운데, 도카이도・나카센도・코슈 가도(甲州街道)・오슈 가도(奥州街道)・닛코 가도(日光街道) 등 5개의 주요한 가도는 "5가도(五街道)"라고 칭해져 그 5개 가도만으로도, 슈쿠바는 200곳을 넘습니다. 또, 슈쿠바마치에는 방색(防塞)시설로서의 역할도 있어,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 길을 직각으로 한 "마스가타(枡形, 되 같은 네모형)"라고 하는 길을 마련하고 있었습니다.

    6.sep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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