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에 간다면 빼놓을 수 없는 신사 순례
료샤마이리를 해보자
좀 더 료샤마이리를 즐기는 포인트
쿠즈류 신사 대행의 축제・츠키나미사이도 체크 필수!
마무리

하코네 지역으로 여행을 갔을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신사 순례". 관동 굴지의 파워 스폿으로 유명한 "하코네 신사(箱根神社)"에 모처럼 방문하게 됐다면, "쿠즈류 신사 본궁(九頭龍神社本宮)"에도 발걸음을 옮겨보는 것은 어떤가요?
이번에는, 하코네 신사와 쿠즈류 신사 본궁을 둘러보는 "료샤마이리(両社参り, 두 개소 신사에의 참배)"에 도전해봤습니다. 료샤마이리를 위한 교통편이나, 각 신사에는 어떤 효험이 있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하코네에 간다면 빼놓을 수 없는 신사 순례


하코네 신사의 해태

하코네의 아시노코 호수 옆에 세워진 “하코네 신사”. 하코네를 관광한다면, 꼭 방문하고 싶어지는 신사입니다. 진좌 1260년을 넘는 본 신사는, 과거 많은 무사들로 부터 승부의 신으로 숭배를 받아왔습니다. 지금은 개운액제, 안산, 교통안전, 금전운 등 많은 신의 은덕을 받을 수 있다하여 많은 참배객들이 찾아오는 인기 명소가 되었습니다.

하코네 신사와 쿠즈류 신사의 관계


쿠즈류 신사의 토리이

그리고 하코네 신사를 찾는다면 꼭 함께 찾고 싶은 것이 쿠즈류 신사!
과거 아시노코 호수에 살았던 사람들을 힘들게 했던, 독룡을 하코네오카미(箱根大神) 신의 영력을 얻은 만간쇼닌(万巻上人)이 조복하면서 "쿠즈류노오카미(九頭龍大神)"를 모신 신사입니다. 하코네의 산에 진좌하는 하코네오카미와 아시노 호수의 수호신인 쿠즈류노오카미 두 신에 모두 참배한다면 새로운 신덕을 얻을 수 있을 지 모릅니다.
또한, 쿠즈류 신사는 결연에 관한 신덕으로도 유명하므로, 좋은 파트너, 좋은 인연을 만나고 싶은 분이라면 꼭 한번 발걸음을 옮겨보세요.

료샤마이리를 해보자


하코네 쿠즈류의 숲 간판

우선은 하코네 신사를 향해

료샤마이리를 위해 방문했던 것은 2월 하순 경.
오다와라역(小田原駅)에서 렌터카를 빌려, 하코네신사의 주차장까지 약 30분에 걸쳐 도착합니다. 공교롭게도 비가 내렸지만, “빗 속의 신사 참배는, 신이 환영한다는 의미”란 이야기를 떠올리며, 비를 맞아 한 층 장엄한 분위기를 뽐내는 하코네 신사로 향합니다.


하코네 신사의 4번째 토리이와 초즈야

이번에는 먼저 하코네 신사의 주차장에 자동차를 세워두고 하코네 신사에서 참배를 한 후, 차를 타고 더 안쪽에 위치한 쿠즈류 신사 본궁으로 가서 두번째 참배를 하고자 합니다.
먼저 하코네 신사로 참배를 하러. 하코네 신사 주변에는 주차장이 다수 준비되어 있지만, 이번에는 후다쇼(お札所, 참배의 표시로 패를 받는 곳) 바로 옆의 주차장에 주차합시다.

다양한 신덕이 있는 하코네 신사


하코네 신사의 초즈야

주차장 옆에 세워진 후다쇼에서 먼저 고슈인(御朱印, 신사 참배의 증표로 도장을 찍어주는 것)을 의뢰합니다. 번호표를 받고 후다쇼에서 나아가면, 4번째 토리이와 초즈야(手水舎, 신사에서 참배 전 입과 손을 깨끗히 하게 하기 위해 마련한 곳)가 눈에 띕니다.
용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물로 심신을 깨끗이 했다면, 이제 바로 신전으로 향해봅니다.


신전까지 이어지는 89 돌계단

돌계단은, 전부 89단이 있습니다. 삼나무에 둘러쌓인 엄숙한 경관을 충분히 즐기면서, 올라가보면 보이는 것이 “5번째 토리이”. 5번째 토리이를 지나면, 그곳에는 빗 속에서 높은 격조를 자랑하며 진좌한 하코네 신사의 신전이 세워져 있습니다.


하코네 신사 신전

깊이 있는 주홍색으로 녹색이나 금 장식이 빛나는 신전. 비에 젖은 코마이누(狛犬, 해태)나 지붕도, 운치 있는 표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서 깊은 신사란 것을 그 풍모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참배가 끝났다면마치 맞은편에 있는 후다쇼에서 오미쿠지(おみくじ, 신사의 점괘 제비)뽑기를 합니다.
하코네 신사에서는 신의 메세지인 오미쿠지를 가지고 돌아가는 것을 권장하고 있긴 하지만, 신사 내의 오미쿠지카케에 오미쿠지를 묶어두어도 OK.


하코네 신사에서 뽑은 오미쿠지

여러가지 설이 있습니다만, 오미쿠지카케에 묶는 것은 "신과 인연을 맺는다"라고 하는 의미에서 전해져 오고 있다던지. 오미쿠지 뽑기의 내용과는 관계없이, 자신의 생활이 보다 좋아지기를 바라며 기원하면서 묶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가지고 돌아가는 경우는, 지갑 등에 넣어 몸에서 떨어지지 않게 보관해야 한다고 하니 소중히 다룹시다.


오미쿠지카케에 많은 양의 오미쿠지가 묶여있다

이번에는 대길을 뽑았기 때문에, 모처럼이므로 가지고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경 내의 오미쿠지카케에는 많은 오미쿠지가 묶여져 있었습니다.

하코네 신사의 사전 옆에는 쿠즈류 신사의 신(新)궁이 세워져 있습니다. 이 신궁은 앞으로 찾아갈 쿠즈류 신사 본궁과 같은 신을 모시고 있다고 합니다. 숲 속에 있는 본궁까지 가보기 어려운 분이라면 이 곳, 신궁에서도 쿠즈류 신사의 인연을 이어주는 힘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들러보세요.


9마리 용의 입이 늘어 선 용신수사

신궁 앞에는, 9마리의 용의 입이 설치된 용신수사(龍神水舎)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용의 입에서 흐르는 물은 경 내에서 용출된 신수・용신수.
용신수를 부디 손으로 떠서, 입을 깨끗이하면, 일체의 부정을 씻어준다는 일명, 영수(霊水)라 여겨지고 있습니다.


서원부를 흘려서 신에게 서원을

그 옆에는 “성취수반(成就水盤)”이 놓여져 있습니다.
후다쇼에서 수여받은 “서원부(誓願符)”에 소원과 맹세를 담아서, 그 성취수반의 용신수에 흘려보내는 것으로 쿠즈류노오카미에 서원합니다.


돌단에서 본 평화의 토리이

참배를 끝내고 돌단을 내려가다보면, 보이기 시작하는 하코네 신사를 상징하는 “평화의 토리이”. 아시노코 호수에 세워진 호수 위의 토리이입니다.
아시노코에서 이 토리이를 보는 풍경은 유명해서 사진 등으로는 자주 봤었지만, 이렇게 실제로 삼나무 숲에서 바라본 것은 처음. 촉촉하게 내리는 빗소리에 둘러싸여 고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역사가 느껴지는 야타테노스기

평화의 토리이로 향하는 돌계단 옆에는 신목(御神木)의 하나 "야타테노스기(矢立の杉)"가.
수령 1,200년 이상으로 알려진, 굵기 6m・높이 35m의 거목으로 801년, 헤이안(平安)시대 초기의 무장인 사카노우에노 다무라마로(坂上田村麻呂)가 동북 제압을 해나갈 때, 하코네 신사에 그 승리 기원을 담고서 화살을 헌납한 것이 이 이름의 유래라고 합니다.

후다쇼에서 부탁했던 고슈인을 받아, 모처럼이니 오마모리도 받았습니다. 그대로 차에 올라타, 다음은 쿠즈류 신사 본궁으로 향해봅니다.

자동차로 하코네 신사에서 하코네엔의 주차장으로


쿠즈류 신사 본궁으로 이어지는 산책로

하코네 신사 후다쇼의 무녀 분에게서 쿠즈류 신사 본궁에 가는 방법을 확인했습니다. 주차장을 나와 좀 더 안으로 들어가면 하코네엔(箱根園)이라는 시설이 있으니 그곳 주차장에 주차하라는 것.
하코네 신사에서 하코네엔까지는 외길로, 하코네 신사에서 자동차로 5분정도를 달리면 쿠즈류 신사 본궁의 근처 주차장 "하코네엔"에 도착합니다. 주변에 역은 없으며 하코네 신사에서 하코네엔 주차장까지 도보로는 30분 이상 걸리므로 주의해 주세요.
하코네엔의 주차장에서는 주차료로 1,000을 받습니다. 하코네엔의 안쪽에는 "더・프린스 하코네 아시노코"가 있습니다만, 이 주차장은 "더・프린스 하코네 아시노코"이용자 전용이기 때문에 이용하지 않는다면 주차는 할 수 없습니다.

하코네엔에서 도보 10분, 하코네 쿠즈류의 숲을 향해


산책로 입구

빗줄기가 약간 거세지는 가운데 여기서부터는 걸어서 본궁까지 갑니다. 한길로 가면 본궁으로 이어지는 산책로의 표지판을 발견합니다. 표지판이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 걸어갑니다.


카미야마도리

1분정도로 카미야마도리(神山通り)라 불리는 거리에 도착합니다. 여기서 본궁이 있는 “하코네 쿠즈류의 숲”까지 15분. 좌측의 아시노코 호수를 바라보면서, 여유로이 산책할 수 있습니다. 들새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거나, 깨끗한 공기를 충분히 만끽하며 차분히 산책할 수 있습니다.
산책로는 제대로 정비되어 있어 운동화가 아니더라도 문제없이 걸을 수 있습니다만, 15분 이상 걷게 되는 때에는 완만하지 않은 언덕길도 있기 때문에, 힐 등의 신발로의 참배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코네 쿠즈류의 숲 입구

15분 정도 걸어가면, “하코네 쿠즈류의 숲” 입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하코네 쿠즈류의 숲은 정비된 큰 공원으로, 공원의 안쪽에 쿠즈류 신사 본궁이 진좌하고 있습니다. 입원료로 500엔을 지불하고, 본궁을 목표로 걸어가 봅니다.

결연의 용신을 모시는 쿠즈류 신사


주홍색이 아름다운 쿠즈류 신사 본궁

걸어가다 보면, 아시노코에 떠있는 토리이가 보입니다. 쿠즈류 신사의 본궁 역시 곧입니다. 하코네 쿠즈류의 숲 입구에서 쿠즈류 신사까지, 약 5분정도로 도착합니다.
평소 콘크리트 정글속에서 바쁘게 지내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우리들에게, 편도 20분 정도 자연에 둘러쌓인 길을 걷는 일은 귀중한 체험이지요. 본궁에 도착했을 무렵에는 비와 자연의 향기에 둘러싸여 상쾌함이 가득했습니다.


쿠즈류 신사 본궁

쿠즈류 신사에는, 신관이나 무녀들은 상주하지 않습니다. 또한 하코네 신사와 달리, 오미쿠지나 고슈인은 이곳에서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본궁과 신전, 테미즈야(참배 전 손과 입을 깨끗히 하는 곳), 그리고 아시노코 위의 토리이가 전부. 하지만 이 곳에서는 그 어떤 곳보다 자연의 중심에 머무르는 신선한 경치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아시노코의 사슴

결연의 신을 모시는 쿠즈류 신사.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도록 참배를 하고, 귀로로 들어섭니다. 돌아가는 길에도 비는 멎지 않았지만 엄숙한 신사의 분위기에 이끌려, 어딘가 기분이 맑아지고, 시원하게 기지개를 편 느낌이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는 2마리의 사슴도 만났습니다.

하코네 신사한정 참배는 대중교통 이용도 OK


하코네 도잔버스 H노선

이번에는 료샤마이리를 목표로 했기 때문에 자가용을 이용했지만, 하코네 신사만 들러 참배하는 경우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코네유모토역(箱根湯本駅)에서는, 하코네 도잔(登山)버스의 H 노선 혹은 K노선으로 약 35분 정도로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 “하코네 신사 입구”에 도착.
도보로 약 10분 정도만 걸으면 하코네 신사에 도착합니다. 하코네 토산버스는 10~25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으므로, 꼭 이용해보세요.

좀 더 료샤마이리를 즐기는 포인트

하코네 신사에서 3사의 고슈인을 얻을 수 있어요


하코네 신사의 고슈인

하코네 신사에 발걸음을 옮기면서, 얻어 가고 싶은 것이 있다면 바로, 고슈인.
고슈인이란, 앞서 설명했듯이 “신사에 참배를 했다는 증거”가 되는 도장을 찍어주는 것을 말합니다. 고슈인 수집 전용의 수첩, “고슈인초”를 제시한다면, 참배의 날짜와 함께, 신사나 본존(주요 신)의 이름도 기재할 수 있습니다. 신사나 절에 따라서 디자인이 다르다는 점도 특징적입니다.

하코네 신사에서도, 주차장 옆의 “후다쇼”에서 고슈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배 전에 고슈인초를 제출해둔다면, 참배 후 고슈인과 날짜 등을 함께 기입한 후 돌려줍니다. 이 후다쇼에서도 고슈인초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하코네 신사에서 받을 수 있는 고슈인은 전부 3개. 하코네 신사, 쿠즈류 신사, 그리고 하코네 시치후쿠진(箱根七福神)의 에비스사(恵比寿社)의 고슈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츠호료(初穂料, 신에 바치는 돈)는 각각 300엔.

오마모리도 여러가지 얻을 수 있어요


쿠즈류 신사와 하코네 모토미야의 오마모리

신의 가호를 받을 수 있다는 오마모리. 고슈인과 더불어 신사에 간다면 기념으로 꼭 받고 싶은 것 중 하나죠. 이쪽도 하코네 신사의 부적은 물론, 쿠즈류신사와 하코네 모토미야의 오마모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코네 신사의 오마모리는, "야타테노스기"를 모티브로 한 필승 기원의 카치모리(勝守). 쿠즈류 신사의 오마모리는 개운, 금전운 그리고 심원 성취.

그 밖에도, 결연, 교통 안전, 액막이 등 신덕에 따라서 여러가지 부적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소망에 맞추어 자신에게 딱 맞는 부적을 한번 찾아보세요.

<하츠호료>
・하코네 신사 카치모리 500엔
・쿠즈류 오마모리 800엔
・하코네 모토미야 개운 오마모리 800엔

쿠즈류 신사 대행의 축제・츠키나미사이도 체크해보세요!


매월 13일에 대행되는 “츠키나미사이”

쿠즈류 신사 본궁에는 매달 13일 열리는 "츠키나미사이(月次祭)"에 맞추어 방문한다면 훨씬 더 즐길 수 있습니다. 연애운 UP의 신덕을 기대하며, 사랑에 고민하는 많은 여성들이 참배한다고 합니다. 츠키나미사이도 하코네 신사와 함께 방문하는 것으로 한층 더 그 효험이 커진다고 합니다. 연애운을 상승시키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들러보세요.

츠키나미사이는 신덕에게 감사하는 축제로 매달 13일 오전 10시부터 개시. 매달 100명 이상의 참석자가 찾아오는 인기 행사입니다.
이 날만큼은 특별 유람선 "쿠즈류 신사 참배선"이 운행합니다. 왕복 승선료 1,500엔을 지불하고 승선권과 "기도 신청 봉투", 신에 바치는 공물이 들어간 "고쿠(御供)"를 을 받고서 승선합니다. 모토 하코네항에서 쿠즈류 신사 바로 옆에 있는 선착장까지 참배선을 타고 갑니다.

쿠즈류 신사 본궁에서 축제・츠키나미사이에의 참가


쿠즈류 신사 본궁의 츠키나미사이의 모습

쿠즈류 신사 본궁에는 신관이나 무녀가 상주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이 날은, 츠키나미사이에 맞춰 행해지는 기도를 신청하신 분들의 기원과 함께 봉사한다고 합니다.
기도를 희망하는 사람은 승선료를 지불했을 때 받았던 "기도 신청 봉투"에 2,000엔 이상의 기도료를 넣어 신관에게 전달하면 신청 완료.
기도가 끝난 후, 마지막에는 아시노코에 진좌한 쿠즈류 신에게 바치기 위해 “고쿠”의 내용물을 호수에 던지고 오소나에(お供え, 제물)를 올립니다.
그렇게 1시간 가량의 츠키나미사이는 종료. 쿠즈류에 매일의 감사를 전하고 한층 더 신덕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13일 이외의 료샤마이리에서도 충분히 신덕을 얻을 수 있지만, 제대로 쿠즈류 신사 본궁에서 기도를 받아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츠키나미사이의 날짜에 맞춰서 두 신사에 참배 해보세요.

◆쿠즈류 신사 본궁 츠키나미사이
대응 언어:일본어
요금:참가비 무료
   참배선 승선료 1,500엔
   기도료 2,000엔 이상
상세:쿠즈류 신사 본궁 공식 홈페이지

산과 호수를 바라보는 료샤마이리로 개운의 기원을!

하코네의 이름난 명소이기도 했던 하코네 신사와 쿠즈류 신사. 쿠즈류 신사는 산 속에 있어 접근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그 만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두 신사에의 참배는 좋은 체험이 되었습니다.
인연 뿐만 아니라, 개운, 금전운, 안전한 출산, 필승과 다양한 신덕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료샤마이리. 하코네 지역 여행을 떠나신다면 꼭 발걸음을 옮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