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나 호텔 도쿄 긴자
도쿄도 긴자(銀座)에 위치하는 "헨나 호텔 도쿄 긴자". 로봇이 스태프로 일하는, 최첨단 기술을 구사한 설비가 갖추어진 호텔입니다. 특징적인 것은 이 호텔의 이름 "헨나 호텔(変なホテル)”의 “헨나"는, 본래의 "이상한"의 의미가 아니고 "계속해서 변화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호텔에 들어서면 우선, 2구의 여성형 로봇이 프론트로 마중을. 체크인은 모두 여성형 로봇의 지시에 따라 기계로 진행됩니다. 최첨단 기술은 프런트 뿐만 아니라 숙박 객실에도 흩어져 있습니다. 객실에는, 자신의 휴대폰을 리모컨 대신에 방의 조명이나 온도 등을 조작할 수 있는 "iRemocon"이나 자동 클리닝기 "LG styler", 통화와 데이터 통신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렌탈을 완비했습니다. 호텔 1층의 바에서는, 럼주를 시작으로, 300 종류의 술을 갖추고 있어, 숙박자끼리의 교류도 가능합니다. "헨나 호텔"은 도쿄나 오사카, 나가사키 등 전국에 16 점포가 전개되어 있습니다. 근처로 여행을 떠난다면, 숙박 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사진 제공 : 헨나 호텔)
Basic Information
(우)104-0045 도쿄도 츄오구 츠키지 2-2-1
050-5894-3771
24시간
무휴
숙박 플랜에 따라 상이
각종 카드 이용 가능 *은련 카드는 로봇 체크인시 이용불가
A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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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도쿄 메트로 히비야선 츠키지역(4번 출구)
도보(약 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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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도쿄 메트로 유라쿠초선 신토미초(4번 출구)
도보(약 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