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의 돌집

고로의 돌집

고로의 돌집

홋카이도의 중앙부에 위치한 후라노시(富良野市)에 있는 "고로의 돌집(五郎石の家, 고로이시노이에)". 1981년 ~ 2002년이라는 장기간 방영된 쿠라모토 소우(倉本聰) 각본의 인기 드라마 "북쪽의 나라에서(北の国から)"의 촬영지입니다. "‘89귀향('89 帰郷)"편에서 주인공인 고로(五郎)가 세운 돌집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로가 처음 살던 집이라고도 전해집니다. 후라노다케(富良野岳)의 옛 화산활동으로 인해 생긴 돌들이 밭에서 대량이 쏟아져 나오면서, 그것을 쌓아 올려 만들었습니다. 북쪽의 나라에서의 팬이면 한번 쯤 찾아 가보고 싶은 관광지입니다. 주변에는 마찬가지로 드라마에 등장한 촬영지인 “주워 온 집(拾って来た家)” “로쿠고의 숲(麓郷の森)”도 있으며, 고로의 집과 공통의 3개 시설 공통권으로 견학이 가능합니다. 또한 여름은 라벤더, 겨울은 눈 등, 홋카이도의 웅대한 자연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Basic Information

Address
(우)076-0162
홋카이도 후라노시 히가시로쿠고 (아자)
Phone
0167-23-3388(후라노 관광협회)
Hours
・4월 15일~9월 30일 9:30~18:00(최종 입장 17:30)
・10월 1일~11월 25일 9:30~16:00(최종 입장 15:30)
Closed
동계 폐쇄
Fee
500엔(단체 400엔)
*초등학생 이하 무료

Access

  • FromJR 후라노역
    후라노 버스 / 로쿠고선
    →【로쿠고 버스정류장】→ 도보(약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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