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트레킹 코스 소개
시라타니 운수협에서 가까이에 있는 볼거리
마무리
주변 정보

지브리작품 "모노노케히메(もののけ姫, 원령공주)"의 무대가 된 "시라타니 운수협(白谷雲水峡, 시라타니운스이쿄)". 가고시마현 야쿠시마(屋久島)에 위치합니다.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 감독이 몇 차례나 방문해서 영화 속 숲의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고 전해지는 태고(太古)의 숲. 세계 유산에도 등재된 "야쿠시마". 그 속에서도 아름다운 자연이 펼쳐지는 시라타니 운수협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야쿠시마?

야쿠시마 등대와 바다를 상공에서 본 그림

야쿠시마 등대

1993년, 일본에서 처음으로 세계 자연 유산에 등록된, 가고시마현 남쪽에 위치하는 "야쿠시마".

섬의 약 90%는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삼림으로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과 투명한 바다 등 풍요롭고 아름다운 자연을 만나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인기의 섬, 야쿠시마입니다.

야쿠시마로 오시는 길

비행기 : 야쿠시마에의 직행 비행기편은 오사카, 우쿠오카에서 1일 1편, 가고시마에서는 1일 5편이 도항하고 있습니다. 오사카에서는 약 90분, 후쿠오카에서는 약 65분, 가고시마에서는 약 30분입니다.

페리 : 가고시마항으로부터 "페리 야쿠시마 2"가 1일 1편, "고속선 톳피&로켓"이 1일 7편, 운항하고 있습니다. 페리의 소요시간은 약 3시간입니다.

시라타니 운수협?

일면이 이끼로 물든 모습

시라타니 운수협

세계유산 “야쿠시마”의 숲을 거닐 수 있는 트레킹 명소, “시라타니 운수협”.

야쿠시마 원생림의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로서 1974년에 야쿠시마 자연 휴양림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자연 선태류 학회가 “일본의 귀중한 이끼 숲”으로 제정한 일본 유수의 이끼 명소로 돌과 나무 등 모든 것이 초록색 이끼로 뒤덮인 환상적인 세계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시라타니 운수협으로 오시는 길

야쿠시마 최대의 마을, 미야노우라(宮之浦)에서 노선 버스 (1일 6왕복) 또는 렌터카로 약 30분. 버스의 경우는 시라타니 운수협으로 최대 7시간을 지나는 것으로 시간 배분이 되어 있습니다.

렌터카의 경우, 주차장은 무료이지만, 성수기가 되면 혼잡한 경우가 있으므로, 아침 일찍 출발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트레킹 코스 소개

수령 3000년을 넘는 야요이스기(弥生杉, 야요이 삼나무), 다이코이와(太鼓岩), 모노노케히메의 숲 등 인기 명소를 1~6시간 정도로 순례할 수 있는, 도보 주회 코스가 정비되어 있으므로, 트레킹 초심자부터 상급자까지, 누구라도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주로 코스는 3종류. “야요이스기 코스”는 저명한 야쿠스기(屋久杉, 야쿠시마의 삼나무) "야요이 스기"를 목표로 하는 약 1시간의 코스로, 산책하는 기분으로 시라타니 운수협의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부교스기(奉行杉) 코스"는, 시라타니 운수협 최대의 야쿠스기와 근원이 공동으로 되어 있는 야쿠스기를 즐길 수 도 있는 약 3시간의 코스입니다.

"다이코이와 왕복 코스”는 모노노케히메의 무대라고도 불리는 “코케무스모리”숲을 지나, 깊은 숲 속에 별안간 나타나는 “다이코이와”까지 즐길 수 있는 약 6시간의 코스입니다.

트레킹의 난이도나 시간적 여건을 생각해서 자신에게 딱 맞는 코스로 시라타니 운수협을 즐기세요.

이번에는 다이코이와 왕복코스를 자세히 소개합니다.

운수협 입구

시라타니 운수협이라 쓰여진 간판과 도로

시라타니 운수협 입구

표고 약 600미터의 장소에 다이코이와 왕복코스의 입구가 있습니다. 입구에서 300엔의 협력금을 받고 있으므로, 야쿠시마의 자연을 지키기 위해, 협력금으로 도움을 주신다면 좋겠지요.

사츠키 현수교

녹색으로 둘러쌓인 사츠키 현수교

사츠키 현수교

걷기 시작한 지 약 15분 정도. 입구에서 정비된 인도가 계속되다, 만나게 되는 이 사츠키 현수교(さつき吊り橋)가 원생림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다리를 건너면 본격적인 등산로가 있습니다.

쿠스가와 보도(楠川歩道)

쿠스가와 보도와 쓰여진 간판

쿠스가와 보도

사츠키 현수교를 건너, 이끼가 무성한 등산로를 따라 갑니다. 이 등산로는 에도시대에 야쿠스기 평목(平木)을 실어 나르기 위해 만들어진 길입니다. 자연석을 쌓아 올린 돌로 만든, 돌의 배치는 당시의 것이 남아있어서, 역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쿠구리스기

줄기가 동굴이 된 쿠구리스기

쿠구리스기

쓰러진 나무 위에 야쿠스기가 자라고, 그 쓰러진 나무가 썩지 않게 됨에 따라 야쿠스기의 근원(뿌리)에 공간이 생겨난 "쿠구리스기(くぐり杉)". 운이 좋으면, 원숭이와 사슴이 쿠구리스기를 통과하는 모습을 볼 수 도 있습니다.

시라타니고야

나무벤치와 하얀 건물

시라타니고야

걷기 시작하고 약 90분. 휴게 공간 “기라타니 고야”에 도착합니다. 가까이 물이 있는 곳도 있으니, 등산으로 지친 다리를 이곳에서 잠시 쉬도록 해주세요.

코케무스모리 (모노노케히메의 숲)

물이 흐르는 골짜기와 이끼가 무성한 나무들 그리고 바위

쿠케무스모리

시라타니고야에서 약 15분. 드디어 모노노케히메의 무대가 된 “쿠케무스모리(苔むす森)”에 도착합니다. 수목도, 바위도, 보여지는 한 면이 이끼의 녹색으로 뒤덮여 환상적인 세상이 펼쳐집니다.

특히 비를 맞아 물을 가득 머금은 후의 이끼는 햇빛을 받아서 더 반짝반짝 빛나고 말그대로 절경입니다.

츠치토오게

츠치토오게라 쓰여진 간판

츠치토오게

코케 무스모리에서 급한 오르막 길을 약 40분. 숲이 조금 열리고, 벤치가 있는 츠치토오게(辻峠)에 도착합니다. 츠치토오게에서도 이끼로 뒤덮인 대자연을 마음껏 즐기는 것이 묘미입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이 코스 목표지점, “다이코이와”는 금방입니다.

다이코이와

다이코이와에서 내려다 보는 경치]

다이코이와

츠지토오게에서 급한 오르막길을 약 20분 정도 오른 끝에 있는 “다이코이와(太鼓岩)”. 봄에는 산버꽃, 여름에는 신록, 가을에는 단풍 등 계절에 따라 다양한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시라타니 운수협에서 가까이에 있는 볼거리

야쿠시마섬에는 아직 많은 볼거리가 남아있습니다.

조몬스기

거대한 조몬스기

조몬스기

시라타니 운수협에서도 트레킹코스가 연결되어 있는 "조몬스기(縄文杉, 조몬 삼나무)".

우여곡절 끝 도착하기까지의 과정에는 수령 1,000년을 넘는 야쿠스기(屋久木)가 수 그루 있고, 야쿠시카(사슴과) 등의 야생 동물과 만날 수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야쿠시마에서도 최대급으로 불리는 조몬스기의 박력은 말그대로 압권. 세계최고의 식물이라 할 수 있으며, 수령은 4,000년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야쿠시마에 왔다면, 꼭 한번 찾고 싶은 곳입니다.

토롯코 도(道)

녹색의 나무들 중간에 있는 토롯코 도

토롯코 도

조몬스기로의 트레킹 도중, 산도에 나타나는 “토롯코 도”.

1923년에 개통된 목재 철도로, 벌채한 야쿠스기의 운반을 위해 다이쇼(大正) 시대부터 쇼와 시대에 걸쳐 활약하고 있었습니다.

일본에서 마지막 삼림철도로도 알려져 있어, 현재도 그루터기의 운반 등, 운이 좋다면 토롯코(열차)를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야쿠시마에서만 가능한 토롯코 도 등산을 꼭 체험해보세요.

윌슨 그루터기

하트 모양으로 뚫린 듯한 천장

윌슨 그루터기

하트 모양의 그루터기인 “윌슨 그루터기(ウィルソン株)”. 조몬스기를 보러 가는 길 도중에 있는 그루터기로, 미국의 식물학자 윌슨 박사가 발견하면서 이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

그루터기 속에서 위를 올려다보면 야쿠시마의 녹색 숲을 하트 모양으로,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 펼쳐집니다. 연인들의 인기 명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고, 사진을 찍어 휴대폰 잠금화면으로 한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어떠셨습니까

영화 “모노노케히메”의 숲의 무대가 된 “시로타니 운수협”. 이끼로 뒤덮인 녹색의 세계나 야쿠스기의 거목으로 부터 느껴지는 태고의 세계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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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891-4200 
가고시마현 구마게군 야쿠시마초 미야노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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