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후쿠로다 폭포
2. 이즈루하라 벤텐이케
3. 미소츠치의 빙주
4. 오노우치 백경 빙주
5. 케곤폭포
마무리

사계절이 있는 일본이기 때문에 비로소 즐길 수 있는 겨울의 경치! 이번에는 관동지방에서 볼 수 있는 겨울의 절경들 속에서 엄선해 5개 장소를 소개합니다. 폭포수가 동결되는 박진감 만점의 후쿠로다 폭포, 투명한 물이 아름다운 이즈루하라 벤텐이케, 빙주의 라이트 업이 아름다운 미소츠치의 빙주와 오노우치 백경 빙주, 폭포가 푸르게 빛나는 케곤폭포 등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올 겨울은 추위에 지지 않고 활동적으로 움직여서, 아름다움 절경을 보러 떠나보세요!

후쿠로다 폭포


후쿠로다폭포

볼거리

일본 3대 명폭(名瀑) 중 하나인 이바라키현(茨城県)의 “후쿠로다 폭포”. 겨울이면 폭포 전체가 하얗게 얼어붙은 “빙폭(氷瀑, 효바쿠)”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빙폭이란 폭포가 빙결하는 것. 높이 120m, 폭 73m의 크기를 자랑하는 폭포가 얼어붙은 박진감 만점의 광경이 매력입니다.

헤이안(平安)시대의 시인 사이교 법사(西行法師)가 이 곳을 찾았을 때, "이 폭포는 사계절에 한번씩 와보지 않으면 진정한 풍취를 맛볼 수 없다"고 격찬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단지, 동결 상태가 기후에 좌우되기 때문에, 나이에 따라서는 완전 동결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완전 동결된 후쿠로다 폭포(袋田の滝)를 볼 수 있는 기회는 좀처럼 없기 때문에, 기회가 되면 꼭 방문해 보세요.


후쿠로다 폭포의 라이트 업

겨울 시즌에 개최되는 이벤트 “겨울의 폭포 기행”에서는, 폭포의 라이트업과 현수교의 일루미네이션 등 평소에는 볼 수 없는 환상적인 겨울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인포메이션

개최기간 2018년 11월 1일 (목) ~ 2019년 1월 31일 (목)
점등시간 11월 : 일몰 ~ 20시, 12 ~ 1월 : 일몰 ~ 19시
요금 대인 300엔, 소인 150엔

이즈루하라 벤텐이케


이즈루하라 벤텐이케

볼거리

도치기현(栃木県) 남부의 사노시(佐野市)에 위치한, 일본 명수 100선에도 선정된 “이즈루하라 벤텐이케 용수(出流原弁天池湧水)”. 현 지정의 천연기념물이기도 하며, 도치기현을 흐르는 이즈루가와(出流川)의 원천이기도 합니다.

이즈루하라 벤텐이케의 물의 투명성은 연못 근처에서 보면 일목요연. 현의 천연기념물이기 때문에 시에서 직접 연못 관리를 하기도 하고, 관광 협회나 지역 봉사단체에서 청소 활동도 하고 있기 때문에 놀랄 만큼 깨끗한 투명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은 일년 내내 수온이 약 16°C로 거의 일정하며, 현재는, 용출된 물은 생선을 사육하는데 이용되거나 하류 쪽에서는 농업용수로 이용되기도 합니다.

이즈루하라 벤텐이케의 물은 석회암 지층을 통과하고 있어 탄산수소칼슘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음용으로도 적합한 샘물이어서 부드러운 입맛도 일품입니다.

물을 가져가고 싶은 경우에는, 연못의 물을 끌어 쓰고 있는 근처의 료칸 “호텔 이치노칸(ホテル一乃館)”에서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미소츠치의 빙주


미소츠치의 빙주

볼거리

사이타마현(埼玉県)의 오쿠치치부(奥秩父)에서 볼 수 있는 겨울의 절경, "미소츠치의 빙주(三十槌の氷柱)". 석간수가 얼어서 발생하는 섬세하고 아름다운 얼음기둥군입니다.

"웃도루프 오쿠치치부 오토 캠프장"과 "츠치우치 캠프장"에 있어, 큰 것은 높이 10m, 폭은 50m, 천연 빙주 1개와 인구(人口)의 빙주 2개가 있습니다.


미소츠치 빙주의 라이트 업

박력 있는 미소츠치의 빙주의 라이트업이 행해지는 "대폭포 얼음축제(大滝氷まつり)"에서는, 전부 36가지의 다양한 색상으로 비추게 됩니다. 색색으로 비춰지는 빙주 뿐만이 아니라, 강의 앞면에 라이트가 비추어지는 광경도 신비적입니다.

또, 대폭포 얼음축제 기간, 웃도루프 오쿠치치치치부 오토 캠프장에서는, 특산품이나 아마자케(甘酒, 단술)의 판매도 행해지고 있으므로, 빙주 뿐만이 아니라 치치부의 매력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미소츠치의 빙주는, 텔레비전 등에서 소개되기도 해서, 토・일요일 과 공휴일은 많은 사람들로 붐빕니다. 주차장에 들어가기까지 한 시간 이상 기다리는 일도 종종있습니다. 또한 치치부의 겨울은 추위가 매서우므로, 장갑이나 핫팩를 준비해서 따뜻한 복장으로 외출해 주세요.

인포메이션

라이트업 기간 1월 상순〜2월 중순 쯤
라이트업 시간 17:00〜19:00(주말・공휴일은 21:00까지)
특산품의 판매와 관광 안내 기간 1월 상순〜1월 하순
특산품의 판매와 관광 안내 시간 10:00〜15:00

오노우치 백경 빙주


오노우치 백경 빙주

볼거리

사이타마현 치치부군 오가노마치(小鹿野町)의 오노우치(尾ノ内) 계곡에 있는 "오노우치 백경빙주". 둘레 150m, 높이 50m에 이르는 빙주군과 현수교가 매치된, 신비로운 얼음의 세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오노우치 백경빙주는 두 신산을 원류로 한 오노우치 골짜기에서 500m나 파이프를 끌어내 오노우치 계곡에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빙주로, 일본어로 히얏케라 발음되는, "백경(百景)"이라는 이름은, "냉함(冷っけぇ, 똑같이 히얏케라고 발음됨)"으로부터 유래해서 붙여졌습니다.

"빙주는 산책로의 시작 지점인 현수교 주변에 조성되어 있으며 봄, 여름과는 전혀 다른 눈부신 얼음세계가 펼쳐져 있습니다.
빙판에서의 광경은 압권이고, 가까이 보이는 현수교와 얼음기둥의 대조는 여기서만 볼 수 있는 절경입니다.

보통은 현수교를 건너 산책길로 들어가지만, 겨울은 현수교를 건너는 것 까지만 개방되어 있습니다. 단단한 현수교이지만 역시 흔들리기 때문에, 두근두근 하면서 현수교를 건너기 시작해서 고개를 들면 눈앞에는 박력 넘치는 빙주가 펼쳐집니다.


오노우치 백경 빙주의 라이트업

야간의 라이트 업은, 시즌 중 단 5회뿐, 빛이 자아내는 빙주와 현수교의 환상적인 광경은 필견입니다.

변천하는 라이트 업에 비쳐지는 빙주를 보고 있으면, 아름다운 얼음의 나라에 온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부디, 라이트 업까지 즐겨 보세요.

인포메이션

개최기간 1월 상순 ~ 2월 하순 경
개최 시간 8:00 ~ 16:00
서비스 아마자케나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만든 츠케모노(일본식 절임) 등이 무료
환경정비협력금 200엔(중학생 이상)

케곤폭포


겨울의 케곤폭포

도치기현(栃木県) 오쿠닛코(奥日光)에 위치하며 나치 폭포(那智の滝)와 후쿠다의 폭포와 함께 일본 3대 명폭 중 하나인 "케곤폭포(華厳の滝)".

높이 97m의 암벽이 물살을 가르며 뚝뚝 떨어지는 모습은 말 그대로 압권의 광경. 게다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갈 수 있는 관폭대(観瀑台, 폭포를 감상하는 전망대)에서 폭포수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 폭음과 함께 물보라가 튀는 호쾌한 모습을 즐길 수 있습니다.


케곤 폭포의 블루아이즈

1월부터 2월 겨울 시즌이면 폭포 주위를 흐르는 주니 폭포(十二滝)라 불리는 작은 폭포가 얼기 때문에, 블루아이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폭포 전체가 아름다운 푸른빛으로 물들어진 경치는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절경입니다.

계절마다 다양한 경치를 보여주는 케곤 폭포. 계절마다 방문하여 그 아름다움의 차이도 한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어떠셨습니까? 도쿄에서도 부담없이 당일치기로 갈 수 있는, 겨울의 절경 5선을 소개했습니다. 추운 겨울이기에 만날 수 있는 빙주나 폭포의 아름다움을 꼭 즐겨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