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코키아의 만개는 새빨갛게 물드는 가을
코키아의 색 변화를 즐겨보자
오시는 길
마무리
주변 정보

이바라키현에 있는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国営ひたち海浜公園)”이라고 한다면, 예년 5월에 만개하는 푸른 절경・네모필라가 유명하지만, 네모필라에 못지않은 인기를 자랑하는 것이 "코키아"입니다. 가을이 되면 미하라시의 언덕 면을 약 30,000개의 붉은 코키아들이 가득 채웁니다. 겉보기에도 귀여운 코키아는 가을 이외에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에는 국영 히타치 해변 공원의 절경・코키아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에 대해서

이바라키현 히타치나카시의 연안에 위치하는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 꽃과 초록으로 둘러싸인 공원은 이바라키현을 대표하는 관광지입니다. 사계절의 꽃들이 아름답고, 봄에는 튤립과 네모필라, 여름에는 장미와 해바라기,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코키아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국영 히타치 해변 공원에 대해서는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에서 사계절의 꽃을 만나보자!" 에서도 소개하고 있으므로, 아울러서 함께 봐주세요.

코키아란?

남유럽 원산의, 비름과의 댑싸리로 씨앗을 뿌린 지 일년 이내에 개화하는 "일년초", 코키아. 일본이름으로 "호우키초(빗자루 풀)"라고도 하며 옛날에는 코키아의 줄기를 건조시킨 것이 빗자루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또한, 코키아의 열매는 식용으로 형태나 색, 씹는 느낌이 닮아 있어서 "밭의 캐비어"로 일컬어지기도 할 정도입니다. 아키타현에서는 특산품으로서 오래 전부터 사랑 받아 왔습니다. (국영 히타치 해변 공원의 코키아는 감상용)

코키아의 만개는 새빨갛게 물드는 가을


단풍이 든 코키아

부들부들한 외형이 귀여운 코키아이지만, 가장 만개하는 때는 가을입니다. 코키아를 심는것은, 히타치나카시에서도 가장 고도가 높은 미하라시의 언덕. 예년 10월 상순부터 중순에 절정을 맞이해, 미하라시의 언덕 한 면이 새빨갛게 물들었습니다.
마치 새빨간 융단 같은 광경은 다른 곳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절경. 이 풍경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몰립니다.

코스모스도 함께 즐기다


코키아와 코스모스

일본 가을의 풍물시로 알려진 코스모스. 국영 히타치 해변 공원에서는 약 200만송이의 코스모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미하라시의 언덕 기슭에 심어진 코스모스가 절정을 맞는 것도 10월 상순부터 중순. 동시에 만개하는 코키아와 코스모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은 아마 히타치 해변 공원 뿐이지 않을까요?

만개에 맞춰서 개최되는 코키아 카니발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에서는 코키아의 만개에 맞춰 “코키아 카니발”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코키아를 즐길 수 있는 각종 이벤트외에도 이 시기에만 맛볼 수 있는 한정 아이스크림 “코키아 소프트”는 꼭 먹어봐야하는 명물입니다. 미하라시의 언덕의 앞에 있는 매점에서 판매되며, 새빨간 코키아를 이미지화 한 크랜베리 풍미의 아이스크림도 맛볼 수 있습니다.

코키아의 색 변화를 즐겨보자

매년 6월 하순부터 7월 상순에 심어진 코키아는, 여름 햇빛을 맞으면서 자라, 초록빛→붉은빛→황금빛으로 변화합니다. 계절마다 다른 경치를 볼 수 있는 것도 코키아의 매력입니다.

여름의 코키아


심은 지 얼마 되지않은 코키아

코키아를 심은 지 얼마 되지않은 7월은, 크기가 15cm정도 작은 외형이 귀여운 계절입니다. 여름의 코키아는 초록빛으로, 9월 까지 80cm정도까지 성장합니다.


기간한정의 라이트업

또한, 예년 8월에는 코키아 라이트업(일루미네이션)이 개최되어,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의 라이트업을 즐길 수 있는 것은 이 계절 뿐. 약 30,000 송이의 코키아가 컬러풀한 빛으로 물듭니다. 2018년에는 8월 17일 부터 26일의 일정입니다.

9월 하순의 코키아


그라데이션의 코키아

예년 9월 하순이 되면,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의 코키아는 조금씩 붉은빛으로 물들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의 코키아를 잘 관찰하면, 뿌리부분은 초록색으로, 잎의 끝 쪽부터 붉게 물들어 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그라데이션의 코키아는, 환절기에만 볼 수 있는 광경입니다.

10월 하순의 코키아

절정을 지난 10월 하순이 되면, 코키아는 점차 색이 빠지는 황금빛의 시기로 바뀝니다. 황금빛 코키아는 일본이름으로 호우키초(빗자루 풀), 그리고 과거에 빗자루로 사용된 것을 알 수 있는 색상입니다.
11월에 들어서면 곧 코키아는 베어서 다듬어지므로, 때를 놓치지 않도록 합시다.

오시는 길

가장 가까운 역 : 해변공원 서쪽 출구 (버스정류장)

미토역에서 오는 법

【미토역】–JR조반선/이와키 방면
→【가쓰타역】–이바라키교통버스/중앙 연수소 행
→【해변공원 서쪽 출구 버스정류장】→ 도보(약 5분)

도쿄역에서 오는 법

【도쿄역】–JR특급이와키호・도키와호/미토 방면
→【가쓰타역】–이바라키교통버스/중앙 연수소 행
→【해변공원 서쪽 출구 버스정류장】→ 도보(약 5분)

이바라키공항에서 오는 법

【이바라키공항】–공항버스/히타치오타 방면
→【가쓰타역】–이바라키교통버스/중앙 연수소 행
→【해변공원 서쪽 출구 버스정류장】→ 도보(약 5분)

서쪽 출구・날개 게이트에서 개원 직후에 가는 것을 추천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은 절정이 되는 10월에는, 미하라시의 언덕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미하라시의 언덕 통로는 관광객으로 꼼짝달싹 못할 정도인데요. 개원직후라면, 비교적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각도에서 코키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세개의 출입구 중에 “서쪽 출구・날개 게이트”가 미하라시의 언덕에 가장 가깝기 때문에 꼭 그쪽을 이용해 봅시다.

Information

Address
(우)312-0012 
이바라키현 히타치나카시 마와타리 아자오누마605-4
Phone
029-265-9001
Hours
9:30-17:00
Closed
월요일(축일의 경우는 그 다음날)
Fee
15세 이상:410엔
65세 이상:210엔
초중학생 80엔 
6세 미만:무료

주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