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지 장외 시장 타이쇼(大正)시대부터의 오랜 역사를 지닌 도매를 중심으로 한 상점가, 츠키지 장외 시장. 시장 안에는 400점을 넘는 상점이 줄지어 있습니다. 신선한 식재료와 조리 도구 등 음식도 다루고 있어 일본 내 뿐만이 아니라 해외의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도쿄 유수의 관광 명소입니다. 새벽부터 영업하고 있는 가게가 많기 때문에 관광을 시작하기 전에 아침을 먹으러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누마즈 항구 누마즈 항구(沼津港)는 스루가 만(駿河湾)에 접한 시즈오카현 유수의 어항입니다. 주변에는 누마즈 항구에서 어획된 직후의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이나, 일본 제일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건조 전갱이 등이 늘어선 기념품 가게 등의 점포가 70개 이상 즐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망대가 설치된 지상 30m, 360도의 경치를 자랑하는 일본 최대급의 수문(水門)「뷰오」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전망 테라스, 레스토랑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침 5시 45분부터 7시경에는 생선 시장의 넘치는 활력, 경매 현장을 자유로이 견학할 수 있는「수산 복합 시설 누마즈 어시장 INO」, 그리고 세계 유일의 냉동 실러캔스와 스루가 만을 중심으로 한, 심해 생물을 만날 수 있는 일본 최초의 심해 테마 수족관「누마즈 항 심해 수족관・실러캔스 뮤지엄」, 게다가 회전 초밥, 해물 덮밥, 하마 야키 같은 미식과 기념품 가게가 모여있는 복합 시설「항구 팔십삼번지」등 독특한 시설들도 잇달아 오픈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 Category: 자연 절경Area: 사가 / 아리아케 해
사가 인터내셔널 벌룬페스타 사가(佐賀)현 사가시의 카세가와(嘉瀬川) 하천 부지에서 개최되어 아시아 최대의 열기구 대회로 알려진 "사가 인터내셔널 벌룬페스타". 전 세계에서 모인 조종사들이 그 실력을 매년 10월 하순부터 11월 상순의 약 1주일을 걸고 경쟁합니다. 1978년에 후쿠오카현 아마기시(甘木市)에서 개최된 작은 대회를 시작으로, 2년 후 사가현으로 회장이 옮겨졌습니다. 첫 회에는 5대가 참여했지만 현재는 110대 이상의 기구가 오릅니다. 경기가 시작하자 기구가 일제히 점화되며 하늘로 떠납니다. 형형색색 풍선이 하늘을 뒤덮은 모습은 가히 압권의 광경입니다. 또한 밤에는 라이트업 된 기구가 하늘에 떠오릅니다. 동시에 불꽃도 쏘아 올려져, 밤하늘에 뜬 기구와 아름다운 불꽃놀이의 조화는 로맨틱합니다. 회장 근처에는 "우마카몬시장(うまかもん市場)"이 열리고 사가에서 나오는 신선한 야채와 해산물을 즐길 수 있습니다. 대회 기간 중에는 하늘에서도 지상에서도 꼭 배 가득 채워 주세요.
다카야마 진야 기후현의 북부 히다(飛騨) 지방의 다카야마시에 있는 "다카야마 진야(高山陣屋)". 국가의 사적에 등재되어 있는 역사적 건조물입니다. 다카야마 성주였던 카나모리(金森) 가문의 저택으로 사용된 이 후, 막부(정부)의 영지가 되어 정치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약 11,000㎡의 부지 내에는 대관소(御役所), 다카야마 성에서 이축해온 곳간 등 9개의 전통 구조물이 남아 있습니다. 건물의 벽이나 현관의 모래 등 도처에 그려져 있는 아름다운 채문은, 당시부터 엔기모노(길조의 물건)로 여겨지는 세이가이하(青海波). 에도시대부터는 진야(陣屋, 병영)에 뿌리내려 길조를 담당하는 관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관내에는 150마리의 토끼 장식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방문 시 꼭 한번 세어 보세요. 주변에서는, 일본 3대 아침 시장으로 꼽히는 "미야가와 아사이치(宮川朝市)"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거의 매일 아침, 현지에서 채취한 야채나 과일, 기후의 전통 공예품 "사루보보(아기 원숭이 인형)" 등, 여러가지 물건이 늘어서 있습니다.
- Category: 온천 스파Area: 하우스텐보스 / 사세보
사세보 항 사세보항(佐世保港)은 옛부터 군항(軍港)으로 번영해, 국방에 있어 중요한 항이자 무역항으로서 기능을 다해온 항구입니다. 현재도 미국의 해군과 해상 자위대가 항구의 일부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항구에서는 볼 수 없는 함선(군함과 선박)이 많이 정박하고 있습니다. 항구는 다양한 크루즈의 발착지로 조선소, 미 해군 기지, 해상 자위대 함정 등을 볼 수 있는 “SASEBO 군항 크루즈”와 구주쿠시마(九十九島) 펄씨 리조트 발착, 구주쿠시마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구주쿠시마 크루즈”가 대 인기. 또한 심야 0시부터 오전 9시까지 행해지는 사세보 아침시장에서는 갓 잡은 선어나 수산 가공품, 야채, 도자기나 의류까지 여러가지가 갖추어지는 것과 손님이 (시장에) 직접 참가할 수 있는 "세리이치(せり市)" 등 인기의 이벤트가 있습니다. 항구 근처에는 새로 생긴 쇼핑몰 “사세보 5번가”도 오픈해 앞으로는 더 붐비겠지요.
토레토레시장 난키시라하마 와카야마현의 남서부 니시무로군(西牟婁郡)의 시라하마초(白浜町)에 위치한 “토레토레시장 난키시라하마(とれとれ市場 南紀白浜)”. 엉업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서일본 최대급의 규모를 자랑하는 수산 시장입니다. 점내에는 “선어 코너", "활어 코너", "염건 코너"라는 일본 전국의 신선한 어패류를 즐길 수 있는 구역들을 준비. 그 외에도 기슈(紀州)지방의 신선한 야채등을 갖춘 "후루사토무라(ふるさと村, 고향 마을)", 우메보시(일본식 매실 장아찌)나 여러 매실제품을 판매하는 "토레토레 우메 공방”이란 지장산 상품 구입이 가능한 코너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에서도 꼭 한번 방문해야할 곳은, 난키카츠우라(南紀勝浦)항 등에서 직송된 생 참치를 그 자리에서 먹어볼 수 있는 "마구로(참치) 코너". 신선하고 깊은 맛의 마구로를 가득 맛보면, 자신도 모르게 입맛을 다시게 될 겁니다. 바다의 행복과 기슈지방의 미식을 마음껏 즐길 수 있음에 틀림없는 장소입니다.
조각의 숲 미술관 가나가와현 하코네마치(箱根町)에 위치한 "조각의 숲 미술관(彫刻の森美術館)". 1969년 일본 내 최초의 야외 미술관으로서 개관했습니다. 웅대한 자연과 더불어 다양한 조각작품을 접할 수 있는 미술관입니다. 약 70,000㎡을 자랑하는 야외 전시장에는 약 120점의 조각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 밖에도 세계적 작가・피카소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는 "피카소 관"이나 계절에 맞춘 기획과 전시를 진행하는 "실내 전시장" 등 총 5개의 전시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볼거리로는 높이 18m, 내측 8m의 거대한 조각, "행복을 부르는 심포니 조각(幸せをよぶシンフォニー彫刻)". 내부의 한쪽은 스테인드글라스로 되어 있으며, 태양광에 의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족욕이나 레스토랑, 기념품을 취급하는 숍 등의 시설도 충실합니다.
- Category: 상업 시설Area: 아사쿠사・스카이 트리
마루고토 닛폰 일본의 전통과 문화를 후세에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5년부터 아사쿠사(浅草)에서 영업을 시작한 "마루고토 닛폰". 매년 약 397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전국의 명산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주로 생산자가 점포의 앞에 서 있기 때문에, 상품의 매력을 제대로 들을 수 있는 점이 매력 중 하나입니다. 또한 근처에는 도쿄 스카이트리가 있어, 일본인들 뿐만이 아니라 해외의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방문합니다. 농산품을 사용한 요리 교실이나, 신선한 해산물 아침시장 등의 이벤트도 부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어서 일본의 좋은 점을 재발견・재확인할 수 있을겁니다.
오이가미 온천 오이가미 온천(老神温泉)은 군마현(群馬県) 누마타시(沼田市)의 산 속, 카타시나강(片品川)을 따라 여관과 호텔이 즐비한 온천지입니다. 신이 내린 온천이라고도 불리며, 피부 효과가 높은 천질(泉質, 온천의 화학적 성질)이 특징. "유메구리데가타(湯めぐり手形)"를 구입하면, 더 저렴한 가격에 3개소의 온천 순례를 할 수 있습니다. 예년 기준 4월부터 11월 중순에 걸쳐는 아침 시장도 개최되며 그 규모는 관동 제일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현지 생산의 야채나 수제 절임, 기념품 등이 판매되므로, 아침부터 유카타차림의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오이가미의 풍물시입니다. 동양의 나이아가라라고 불리는 후키와레 폭포(吹割の滝)도 버스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 Category: 신사 · 사원Area: 교토시 (남부 지역)
도지 교토시 남부에 위치하고 오중탑이 교토의 상징으로 친숙한 도지(東寺). 정식으로는 “쿄오고코쿠지(教王護国寺)”라 불립니다. 약 1200년 전, 간무(桓武)일왕의 헤이안쿄(平安京) 천도에 맞추어 건립되었습니다. 그 뒤 당나라에서 밀교를 배우고 귀국한 승려・쿠카이(空海)에 넘겨졌고, 진언종(真言宗, 일본 불교의 한 파)의 총본산으로서 많은 사람들의 신앙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볼거리는 약 55m 높이를 자랑하는 오중탑. 일본에서 가장 높은 오중탑으로 알려지면서 1994년에는 "고도(古都) 교토의 문화재"의 하나로 세계 문화 유산에 등록되었습니다. 도지에서는 매월 21일에 음식이나 골동품 등의 길거리 상점이 늘어서는 시장, "코보이치(弘法市)"가 열려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나미요케 이나리 신사 나미요케 이나리 신사는, 말 그대로 "파도를 막는"힘을 가진 신을 모신 신사로, 오랫동안 츠키지의 주민들을 수해에서 지켜 왔습니다. 그것 외에도, 행운・장사 번창・공사 안전 등, 츠키지 시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은혜(ご利益)가 있다고 합니다. 경내에서 가장 유명한 볼거리는, 일본 최대의 사자 머리이다. "네가이구시(願い串)"라고 불리는 나무 판에 소원을 쓰고, 사자 머리 속에 담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전해집니다. 또한, 6월에 열리는 "츠키지 사자 축제"도 꼭 봐야할 행사입니다. 이 밖에도 "게란무덤(玉子塚)"이나 "새우무덤(海老塚)"등의 무덤이나 "目出鯛(메데타이)", "一年安鯛(이치넨안타이)"와같은, 원래의 한자인 “경사(目出度い(메데타이))”와 “일년안태(一年安泰(이치넨안타이))”의 “타이”를 생선 도미를 뜻하는 “鯛(타이)” 로 바꾼, 도미를 모티브로 한 부적 등, 츠키지 다운 볼거리가 많습니다.
- Category: 기타Area: 오사카시 (우메다 / 오사카 역 주변)
텐진바시스지 상점가 오사카시 북부에 위치해, 일본에서 제일 긴 상점가로 알려진 텐진바시스지 상점가(天神橋商店街). 텐진바시 1초메에서 7초메까지의 2.6 km의 거리에, 약 600 점포가 줄지어 있습니다. 과거 오사카 텐만궁(天満宮)의 참배길이었던 이 지역은, 에도(江戸)시대 전후로, 건어물 도매상과 청과물 시장으로서 발전했습니다. 그리고 메이지(明治)시대 초기에, 현재에 가까운 모습이 되었습니다. 음식점과 헌책방, 반찬, 칼, 옷가게 등 생필품을 파는 가게가 즐비해 서민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고로케나 타코야키, 쿠시카츠 등,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는 길거리 음식들도 충실, 먹방여행 장소로도 추천합니다. 상점가를 포함한 구역에서는, 매년 7월에 일본 3대 축제의 하나로 여겨지는 "텐진 마츠리(天神祭)"가 열립니다. 이 축제는 1,0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매년 130만명의 사람들이 방문한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마지막 날에 개최되는 불꽃놀이 대회는, 약 4,000 ~ 5,000발의 불꽃이 쏘아 올려지는, 축제의 하이라이트 이벤트입니다.
하치노헤 항 아오모리현(青森県) 남서부, 하치노헤시(八戸市)에 위치한 “하치노헤 항(八戸港)”. 컨테이너선과 여객선에 탑승할 수 있는 아오모리현 최대급의 항구입니다. 일본 전국과 해외 각처를 이어주고 있습니다. 아침 시장을 즐길 수 있거나, 괭이갈매기를 볼 수 있는 등, 볼거리가 만재. 일요일 아침에만 열리는 일본 최대급의 "타테하나 안벽 아침 시장(舘鼻岸壁朝市)”은, 신선한 생선이나 건어물, 샤오롱바오(小籠包)등의 반찬, 곤충을 꼭 닮은 젤리 등 폭넓은 상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하치노헤는 고양이같은 울음소리를 가진 새, 괭이갈매기의 서식지로 유람선에서 약 1시간 정도를 차분하게 괭이갈매기 관찰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람선에서는 괭이갈매기 감상과 함께 바다에서 하치노헤 항을 바라 볼 수 도 있습니다.
히츠지야마 공원 사이타마현의 북서부, 치치부시(秩父市)에 위치하는 “히츠지야마 공원(羊山公園)". 시가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일면에 펼쳐진 시바자쿠라(芝桜, 잔디 벚꽃)를 즐길 수 있는 공원입니다. 4월 중순부터 5월 초순에 걸쳐 시바자쿠라가 만개합니다. 시바자쿠라의 재배면적은 관동 유수의 넓이로, 40만주 이상이 심어져 있습니다. 5월에는 무료 입원이 가능하므로 형형색색의 잔디 벚꽃을 감상하러 몇번씩 방문해 보세요. 시바사쿠라 개화 중에는, 현지의 농작물이나 식물, 가공품 등의 판매를 하는 "치치부 특산시장"이 열리는 것 외에 거리에서는 향토 예능의 공연도 개최되어, 예로부터 전해지는 치치부의 역사나 예능을 접할 수 있습니다.
- Category: 역사Area: 교토시 (중부 지방)
니시키 시장 "니시키 시장(錦市場, 니시키이치바)"은 약 400년의 역사를 가지며 390미터의 길이로 대략 120개 점포가 이어진 교토(京都) 제일의 상점가입니다. 교토의 정서가 흘러 넘치는 분위기의 상점가에는 쿄야사이(京野菜, 교토의 야채), 쿄츠케모노(京漬物,교토의 절임요리) 등 계절의 식재료나 츠쿠다니(佃煮, 조림요리), 가마보코(어묵류) 등 다양한 식재가 풍부하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두부 도넛이나 고로케, 계란말이 등 길거리 음식들의 한편에는 천천히 앉아서 식사할 수 있는 장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물론, 기념품을 구입할 때에도 추천하는 곳입니다. 또한 1993년에 완성된 니시키 시장의 이미지컬러를 사용한 아케이드도 니시키 시장의 새로운 얼굴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