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힐튼 도쿄 마블라운지
② Bitter Sweets Buffet
③ 타카노후루츠파라
④ ALL C's Café
⑤ 인터내셔널 레스토랑 더・테라스
마무리

시즌마다 테마가 설정되어 있거나, 분위기 조성에 특별히 신경을 쓰는 등 각자의 오리지널리티가 흘러넘치는 공간이 매력적인 "디저트 뷔페".
특히 도쿄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일류 호텔에서 맛볼 수 있는 호화로운 디저트까지, 그날의 기분에 따라 가게를 선택할 수 있을 만큼 수 많은 디저트 뷔페점이 있습니다.

럭셔리하고 호화로운 스위츠를 맛볼 수 있는【힐튼 도쿄 마블 라운지・ヒルトン東京マーブルラウンジ】

다이쇼 로망을 모티브로 한 힐튼 도쿄 마블 라운지

도쿄 힐튼 마블 라운지

계절 마다 테마를 갱신해, 분위기에서 부터 맛볼 수 있는 호화로움을 중요시 여기고 있습니다. 스위츠(달콤한 디저트)가 맛있는 것은 물론, 보이는 외형에도 신경 쓴 이 공간이, 힐튼의 최대의 매력입니다. 연일 손님이 붐빌 정도의 인기는, 이 외견의 높은 예술성으로 부터 온 것이겠지요.

6/30(금)~9/30(일) 기간에 행해지는 스위츠 뷔페 이벤트【쟈포니즘 ~꽃보다 마카롱~】은 다이쇼 로망(大正ロマン, 19세기 유럽에서 풍미한 낭만주의가 일본 근대화 초기인 다이쇼 시대에 영향을 준 것)을 이미지화 한 레트로한 분위기가 특징적입니다.

케이크 위에 깔아 둔 마카롱이나, 나들이 옷을 이미지화 한 색감의 케이크는 현대의 유행에 딱 맞도록 하면서도, 어딘가 추억을 느껴지게 합니다.

케이크류 뿐만이 아니라, 아이스나 젤리 등의 글라스계 스위츠(유리잔에 담는 류의 디저트)도 충실하게 준비된 "힐튼 도쿄 마블 라운지".

SNS 감성 사진에 잘 어울리는 럭셔리한 공간 뿐만이 아니라, 일류 호텔의 본격적인 스위츠를 맛보고 싶은 분에게도 추천합니다.

착한 가격에 식사까지 충실한【Bitter Sweets Buffet・비터 스윗 뷔페】

Bitter-Sweets-Buffet의 스위츠

Bitter Sweets Buffet

수제・갓 만들어 대접하는 것에 특별히 신경 쓰고 있는 뷔페점으로, 디저트 뿐만이 아니라 식사 메뉴까지 잘 준비 된 것이 특징인 "Bitter Sweets Buffet".

피자를 구울 때도 화덕 구이를 고집하는 동시에 제철 야채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가성비가 발군인 뷔페란 점이 매력이지요.

디저트 코너에는, 그 자리에서 구워 만들어 줄 수 있는 와플・크레이프 코너나, 바로 앞의 쇼케이스에서 주문해 받을 수 있는 케이크 등, 갓 만들어진 스위츠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점점 스위츠에 질려갈 때는 샐러드바에서 건강하게, 파스타나 리조또로 확실히 배를 채울 수도 있습니다. 풍부한 종류의 메뉴가 있기 때문에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Bitter Sweets Buffet의 데리 코너

식사도

봄 한정으로는 딸기 뷔페 등의 계절 한정 이벤트도 행해지고 있으므로 방문 전에 체크해 보세요.

디저트 목적 뿐만 아니라 식사 목적으로도 즐길 수 있는 "Bitter Sweets Buffet". 저렴한 가격으로 갓 완성된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계절 과일과 시원한 글라스 디저트가 매력 【타카노후르츠파라・タカノフルーツパーラー】

타카노후르츠파라 신주쿠 점의 뷔페

타카노후르츠파라 신주쿠 점

창업 130년 이상의 오랜 역사를 지닌 과일 전문점・신주쿠타카노(新宿高野). 제철 과일을 충분하게 사용한 파르페 등 자연의 은혜을 구현했다는 새로운 발상이 매력적입니다. 오리지널 푸드의 제안이나, 과일의 매력을 전하기 위한 컬쳐 스쿨의 개최를 통해서도 후르츠(과일) 문화의 진흥에 힘쓰고 있는 가게입니다.

타카노후르츠파라 디저트 뷔페 제일의 매력은, 케이크나 글라스 디저트 뿐만이 아니라 생과일이 준비되어 있는 "후르츠 바"입니다.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된 극 상급의 과일을 호화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타카노후르츠파라의 머스크 메론 파르페

시즌 메뉴인 머스크 메론 파르페

후르츠바 이외의 단품 메뉴에 관해서는, 5/1(화) ~ 6/30(토)까지의 시즌 메뉴로 머스크 메론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시즈오카현 산의 머스크 메론을 충분하게 사용한 파르페는, 심플하면서도 소재의 맛이 꽉 차 있어 절품입니다.

3시간의 여유로운 제한시간, 화제의 나카노【ALL C’s Café・올 씨스 카페】

ALL C’s Café의 몽블라이온

ALL C’s Café의 몽블라이온

토끼 모양을 한 파르페나, 과자 집의 모양을 한 케이크 등 외형적 귀여움을 추구한 스위츠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제한 시간은 3시간으로 다른 스위츠 뷔페보다 길게 설정되어 있어, 만족할 때까지 편하게 대화하며 스위츠 뷔페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게에서 디저트로 제공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뷔페 형식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평상시 잘 먹지 못해서 먹고 싶었던 스위츠도 맛 볼 수 있습니다.

ALL C’s Café 란 cake, crepe, cake, chocolate 등의 디저트를 나타내며, "C에서 시작하는 음식은 맛있는 것이 가득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ALL C’s Cafe 산타 케이크

ALL C’s Cafe 산타 케이크

"아이싱 쿠키"도 이 가게의 대표 상품중 하나! 아이싱 쿠키 제작에도 참여할 수 있는 교실도 열려 있어, 한사람 당 1회 3500엔으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단, 제작 교실은 4명 이상 이용의 완전 예약제입니다.

식재료나 맛을 추구한 절품 디저트【인터내셔널 레스토랑 더 테라스・インターナショナルレストラン ザ・テラス】

인터내셔널 레스토랑 더・테라스의 말차 뷔페

말차 뷔페

1 ~ 2개월 마다 갱신되는 세계관에서, 엄선된 맛의 스위츠가 최대의 특징이 되고 있습니다.

5/1(화) ~ 6/29(금)동안은 기간 한정으로 행해지고 있는 "말차 디저트 뷔페"는 "깊은 맛과 고급스러운 향"을 추구해, "달콤함"보다는 "어른의 입맛"의 디저트 뷔페를 모토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7/2(월) ~ 7/31(화)의 한 달은 "치즈 디저트 뷔페"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말차와는 조금 다르게, 과일과 조합에 의한 글라스 디저트나, 깊은 맛의 치즈의 타르트 등, 치즈와 디저트를 조합한 개성이 풍부한 스위츠가 매력입니다.

인터네셔널 레스토랑 더・테라스 디저트 뷔페

인터네셔널 레스토랑 더・테라스 치즈 디저트 뷔페

하나의 식재료・먹거리를 추구해 테마가 갱신되는 디저트 뷔페라는 점이 매력인 "인터내셔널 레스토랑 더・테라스".
엄선된 맛을 한번 경험해 보세요.

※더・테라스의 디저트 뷔페는 평일 한정으로 15:00 - 17:00의 사이만 열리고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그 날의 기분이나 자신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을 정도로, 디저트 뷔페가 넘쳐나고 있는 도쿄입니다만, 해외에서는 "뷔페=식사"라는 생각이 일반적이기도 합니다.

일본 특유의 디저트 뷔페 문화를 발신하고, 해외에서도 만족할 만한 일본의 디저트를 꼭 맛보시길 바랍니다!

ALL C's Cafe의 스위츠

ALL C's Cafe